송형노 미드센추리 김환기 이왈종 너대니얼마서 판화
독일의 화가, 삽화가. 빈에서 출생, 뮌헨에서 사망. 일찍부터 슈베르트등과 친교하고, 낭만주의 문학의 삽화 작가로 이름이 있었으나, 코르넬리스를 사모하여 1828년 뮌헨으로 옮겼다. 그의 목판화는 독일 가정에 많이 보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