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그림을 가질 수 있는 시간만 늦출뿐 실물은 더 예쁩니다. 박지영 작가님 그림 검색했는데 그림닷컴에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품질이 정말 좋고 받아서 걸어보니까 새삼 그림의 힘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식물도 있고 창밖도 초록한 환경인데도 '나무' 그림의 싱그러움은 또 다르네요. 보고 있으면 그림속에 부는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포장도 모서리 보호 튼튼하게 한 후 박스 그리고 위에 공간을 또 두고 더 큰 박스 포장으로 꼼꼼하고 안전하게 보내주셨어요. 저희는 박지영 작가님 그림으로 된 달력도 받았어요. 감동이었습니다.

choi***** 고객님 이용후기
네이버 2023-03-30

나무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마운팅브라운

76.0 X 10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