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교장실에도 걸어두었다가 이번에 급식실 한 쪽에 걸어 보았습니다. 이외로 학생들은 추상표현주의 작품에도 거부감이 없고 좋아합니다
남양주신촌초등학교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