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최임숙 Choi Im Sook
“꽃과 푸성귀, 곤충과 동물이 다양한 모습으로 더불어 사는 뜰에는 생명과 작은 활기가 있다”
민화작가 최임숙은 조선시대 화가인 김홍도, 남계우, 신사임당, 심사정, 정선, 조속 등이 바라본 그들만의 뜰을 엿보며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집안 뜰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풍경을 총이에 채색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품수(40)
신사임당 (초충도_수박과 여치)
32.6 x 40.0 cm
37,400원 ~
POD
신사임당 (초충도_가지와 범땅개)
32.6 x 40.0 cm
37,400원 ~
POD
신사임당 (초충도_원추리와 벌)
32.6 x 40.0 cm
37,400원 ~
POD
신사임당 (초충도_가선화와 풀거미)
32.6 x 40.0 cm
37,400원 ~
POD
신사임당 (초충도_봉선화와 잠자리)
32.6 x 40.0 cm
37,400원 ~
POD
신사임당 (초충도_맨드라미와 개구리)
32.6 x 40.0 cm
37,400원 ~
POD
신사임당 (초충도_물봉선화와 쇠똥벌레)
32.6 x 40.0 cm
37,400원 ~
POD
신사임당 (계관만추)
24.0 x 40.0 cm
31,600원 ~
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