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히버드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이 박힌 속마음을 캔버스에 담았다. 대학 생활 2년 동안 랜디는 두 명의 유명한 예술가들의 대역이자 수습생으로 활동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의 그림을 그리는 것에 전념하였다. 그는 색깔이 갖고 있는 힘을 사랑하고 특정한 이미지 없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에 매료되어 작품 활동을 한다. 그는 지금도 좀 더 뚜렷한 질감과 깊이 표현을 추구하고 표현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Even Flow I
40.0 X 26.7 cm
Even Flow II
40.0 X 26.7 cm
Flowing Motion I
40.0 X 25.7 cm
Blue Afternoon I
30.0 X 30.0 cm
Beach Days
30.0 X 30.0 cm
Colorful Flow I (스타트업 협찬그림)
30.0 X 30.0 cm
Daydreaming
30.0 X 30.0 cm
Blue Afternoon II
30.0 X 30.0 cm
Flora Re-Imagined II
30.0 X 30.0 cm
Energy Abound
30.0 X 30.0 cm
Flower Dance II
30.0 X 30.0 cm
Blu Design
30.0 X 30.0 cm
City Rink
30.0 X 30.0 cm
Castles in the Air
30.0 X 30.0 cm
Even Flow Ⅲ
40.0 X 26.7 cm
Ocean Dreams
90.0 X 30.0 cm
Green With Envy
30.0 X 30.0 cm
Ocean Dreams II
90.0 X 28.3 cm